HOME 번역할 고서를 선택 하세요.
  • 고서찾기
  • 문자인식
  • 자동번역
  • 이미지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란
    직접 업로드한 고서를 문자인식 및 번역할 수 있어요.

  • 부여지

    부여지
    - 1929년 부여군수 홍한표(洪漢杓)가 편찬한 부여군 읍지 - 현재의 충청남도 부여군은 부여현, 임천군(임천면, 장암면, 세도면, 충화면, 양화면), 홍산현(홍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 남면, 옥산면), 석성현(석성면), 이산현(초촌면의 일부)이 합해진 것이다. 부여현은 현재의 부여군의 북쪽부분에 해당하는 부여읍, 은산면, 규암면, 초촌면 일대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부여현읍지

    부여현읍지
    - 18세기 후반에 편찬된 충정도 부여현 읍지 - 현재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초촌면, 규암면, 은산면 일대에 해당 - 본 읍지는 다양한 항목을 설정하여 18세기 후반, 부여 지역의 여러 면모들을 잘 담아내고 있음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 종합정보시스템

  • 동국여지지

    동국여지지
    조선후기의 남인 실학자 柳馨遠(1622~1673)이 1656년(효종 2)에 편찬한 전국 지리지. 권1에 京都·한성부·개성부‚ 권2 경기‚ 권3 충청도‚ 권4 경상도‚ 권5 전라도‚ 권6 황해도‚ 권7 강원도‚ 권8 함경도‚ 권9 평안도가 수록되어 있다. 이 중 권4의 상에 해당하는 경상도 35개 군현의 읍지가 누락되어 있으며‚ 1656년에 편찬되었지만 1660년 후반까지의 내용이 추가된 것도 나타난다. [출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석성읍지

    석성읍지
    - 1785년(정조9)경 편찬된 충청도 석성현읍지 - 현재의 부여군과 석성면과 논산군 성동면 일대에 해당 - 석성현의 역사, 및 자연 환경, 조세 등의 재정 내역, 각종 시설의 위치 및 내력, 지역 인물 등 지역의 기초 정보 수록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 종합정보시스템

  • 무장읍지

    무장읍지
    - 20세기 초에 기존의 무장읍지를 바탕으로 편찬된 읍지 - 무장현은 전라남도 고창군 무장면, 공음면, 상하면, 해리면, 성송면, 대산면, 심원면과 아산면의 일부 지역 - 1895년 지방재도 개정으로 군이 되어 전주부에 소속되었다가 1896년 도제 실시로 전라남도에 속했으며, 1906년 전라북도로 이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문헌종합목록

  • 홍산읍지

    홍산읍지
    - 1746년(영조22) 이후에 편찬된 충청도 홍산현 읍지 - 현재의 충청남도 부여군 홍상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 남면, 옥산면 일대에 해당 - 홍산현의 역사 및 자연 환경, 인구 및 조세 등의 재정 내역, 각종 시설의 위치 및 내력, 지역 인물등 지역의 기록 정보 수록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 종합정보시스템

  • 동래군지

    동래군지
    - 본서는 1937년 문기주(文錡周)가 편찬하고 발향한 읍지인 동래군지(東萊郡誌)의 상편(上編) -신기운이 임진왜란(壬辰倭亂)당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한 것과 의로운 여성이 동래성 함락 때 싸운 내용등을 기록한 내용에 대해서 일부 삭제를 한 다음에 출판할 것을 허락하는 내용이 적혀 있음. 출처:국립중앙도서관 한국 고문헌종합목록

  • 세종실록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
    1454년(단종 2)에 완성된 ≪世宗實錄≫의 부록으로 수록된 地理志를 後寫한 책이다. <世宗實錄地理誌>는 1424년(世宗 6) 11월 地誌 및 州府郡縣의 연혁을 撰進하라는 世宗의 명에 의하여 1432(世宗 14) 1월 領春秋館事 孟思誠‚ 監館事 權軫‚ 同知館事 尹淮·申檣 등이 찬진한≪新撰八道地理志≫를 약간 수정·보완하여 世宗實錄을 편찬할 때 부록으로 편입한 것이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탐라지

    탐라지
    - 제주목사 이원진이 전라도 제주목·정의현·대정현(현 서귀포시 대정읍)의 연력·인문지리·행정 등을 수록하여 1653년 편찬한 읍지 - 현전하는 제주도의 가장 오랜 읍지 - 제주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인물-시문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특징을 매우 정확하고 상세하게 기록 출처:국립중앙도서관, 탐라지-한국민족문화대박과사전

  • 동국여지승람

    동국여지승람

  • 산청읍지

    산청읍지
    - 경상남도 산청군의 지리, 역사 ,전부(전부), 군액 등을 기록하여 치킨징구의 자료로 엮은 것 - 읍지의 양식에 면, 동리 ,사정을 자세히 기록하고 부세에 대한 구체상황을 세밀히 기술하여 전적으로 도임하는 군수 등이 행정잘료가 되게 꾸민 책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문헌종합목록

  • 영일읍지

    영일읍지
    1929년 영일 지역 유생들이 향교(鄕校)에 정문공사(正文公司)를 설치하고 편찬한 영일의 역사지리지이다. 목활자본 6권 3책으로, 현재 규장각에는 가운데 제2책(3, 4권)이 빠진 총 159장 분량의 두 책만 소장되어 있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소

  • 익산군지

    익산군지
    - 전라북도 익산군의 인문 지리적 내용을 담은 지지로서 일제강점기인 1932년 익산읍지중산사무소에 의해 간행 - 근대화가 한창인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군지로서 당시까지도 여전히 유교적 규번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문헌종합목록

  • 임피읍지

    임피읍지
    - 임피읍은 전라북도 군산지역의 옛 지명 - 현재의 임피면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동부에 있는 면 - 고규상이 1921년 편찬한 목활자본 임피읍지를 개간한 책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문헌종합목록

  • 장성읍지

    장성읍지
    본 읍지는 1927년에 편찬된 장성군 읍지로, 권두에 전통적 그림식 지도에 근대적 요소를 포함하여 그린 지도가 첨부되어 있다. 또 장성의 근대적 변화를 보여주는 내용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1920년대 장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읍지의 수록 항목과 아울러 새로 다양한 항목을 설정하고 그 내용을 근대적 방식으로 기재하여, 근대 지방지의 편찬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장흥읍지

    장흥읍지
    - 발행사항 : 長興: 長興邑, 19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고문헌종합목록

  • 광주목지

    광주목지
    - 1798년경(정조 22) 편찬된 전라도 광주목(光州牧)의 읍지(邑誌) - 현재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황룡강 서쪽 부분을 제외한 전 지역과 담양군 대전면의 일부 - 조선시대 광주의 역사, 지리, 문화와 행정 경제 관련 기초 자료 및 인물에 관한 풍부한 자료가 담겨있음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회덕현지

    회덕현지
    - 1723년(경종 3) 이후 편찬된 충청도 회덕현 읍지 - 현재의 대전광역시 대덕구와 동구 일대 - 회덕 소속 여러 면리의 이름과 위치, 지역의 역사, 산과 하천 등 자연환경, 학교 등 교육시설, 제언 등 민생 시설과 인물 정보 등이 수록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회덕읍지

    회덕읍지
    - 1786년(정조 10) 이후 편찬된 충청도 회덕현 읍지 - 현재의 대전광역시 대덕구와 동구 일대 - 회덕 소속 여러 면리의 이름과 위치, 지역의 역사, 산과 하천 등 자연환경, 학교 등 교육시설, 제언 등 민생 시설과 인물 정보 등이 수록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전주부읍지

    전주부읍지
    - 1760년경(영조 36) 편찬된 필사본 전주부읍지 - 조선시대 전주부의 최대 강역은 대체로 오늘날 전주시와 용진면, 봉동면, 삼례명, 이서명, 구이면, 상관면, 소양면을 합친 크기에 해당 - 전주부는 조선시대 전라도의 감영이 있었던 곳이며, 조선왕실의 발상지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익산읍지

    익산읍지
    -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익산군의 지리지 - 현재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삼기면·춘포면·왕구면의 일부와 익산 시내의 팔봉동 일대에 해당 - 1899년경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나 판심에 '조선총독부'가 찍혀있어 일제강점기에 이전 읍지를 필사한 것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 용안현읍지

    용안현읍지
    - 1791년(정조 15) 이후 편찬된 전라도 용안현과 여산부 읍지의 합본 - 현재의 익산시 용안면, 용동면 일대이며, 여산부는 현재 익산시 여산면, 망성면, 낭산면 일대 - 다양한 항목을 설정하여 18세기 용안과 여산의 사정을 상세히 기록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함열현읍지

    함열현읍지
    - 1792년(정조 16) 이후 편찬된 전라도 함열현 읍지 - 현재의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웅포면, 함라면, 황등면 일대 - 함열 지방의 사회경제적 변화 및 중앙의 지방 파악 방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동래부지

    동래부지
    - 1899년경(광무 3)에 전국 읍지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여 편찬된 경상도 동래부의 읍지 - 현재 기장군, 북구, 강서구를 제외한 부산광역시 전체에 해당 - 광무년간 단행된 읍지상송령에 의해서 제작되었으나, 같은 시기에 편찬된 다른 읍지들과 달리 지역의 전통을 착실히 계승하여 작성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수원군읍지

    수원군읍지
    - 1899년(광무 3)에 편찬된 경기도 수원군 읍지 - 현재의 수원시·오산시, 화성시의 태안읍·동탄면·정남면·봉담읍·팔탄면·향남면·장안면·우정면·양감면·매송면, 평택시의 포승면·청북면·안중면·현덕면·오성면에 해당 - 1899년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여 중앙에 올린 원본으로 1794년~1796년 화성 성역 이후부터 19세기말까지의 수원 역사와 19세기 말에 수원에 불어 닥친 변화 수록 -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수원부읍지

    수원부읍지
    - 1899년(광무 3) 편찬된 경기도 수원군 읍지 - 현재의 수원시·오산시, 화성시 태안읍·동탄면·정남면·봉담읍·팔탄면·향남면·장안면·우정면·양감면·매송면, 평택시 포승면·청북면·안중면·현덕면·오성면에 해당 - 수원군이 1899년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여 중앙에 올린 읍지로서, 1794년~1796년 화성 성역 이후부터 19세기말까지의 수원 역사와 19세기 말에 수원에 불어 닥친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음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시흥군읍지

    시흥군읍지
    - 1899년경(광무 3) 편찬된 경기도 시흥군 읍지와 1862년(철종 13) 편찬된 경기도 용인현 읍지를 합철 - 현재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관악구 전체와 양화동, 여의도동을 제외한 영등포구, 동작구의 대방동, 상도동, 신대방동, 경기도 광명시 전체와 안양시 만안구의 박달동, 석수동에 걸쳐있음.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양천군읍지

    양천군읍지
    - 1899년경(광무 3) 편찬된 양천군 읍지 - 현재의 강서구와 서울특별시 일대에 해당 - 기존의 양천 읍지를 바탕으로 증보·편찬한 것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시스템

  • 대정군고지

    대정군고지
    1896년 이후 편찬된 전라남도 대정군 읍지이다. 정확한 편찬 시기는 알 수 없다. 다만, 본 읍지의 표제와 내제에 ‘대정군’이라는 표현이 쓰인 점을 통해 대략 추정이 가능하다. 조선시대에 대정 지역은 본래 ‘대정현’으로 존재했는데, 1896년(고종33) 지방제도 개편으로 전국의 군현(郡縣)이 군(郡)으로 통일됨에 따라 ‘대정군’이 되었다. 따라서 본 읍지는 최소한 1896년 이후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 읍지의 책 크기, 종이 재질, 판식이 1899년 편찬된 읍지들과 유사하며, 대한제국기 의정부(議政府) 참사관실(參事官室)의 스탬프가 찍힌 것도 1899년 편찬된 다른 읍지들과 동일하다. 본 책은 필사본이며, 1책 7장으로 되어 있다. 본문 앞에 대정군지도가 첨부되어 있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부안읍지

    부안읍지
    1877년경 편찬된 전라도 부안현 읍지이다. 본 읍지는 필사본이다. 1책 20장으로 되어 있으며, 채색지도 1장이 첨부되어 있다. 편찬시기에 관한 단서는 선생안 항목의 마지막 기사이다. “정진묵(鄭晉墨): 정축 9월 부임”으로 되어 있어, 이 책이 정축년(1877) 이후 아직 정진묵이 재임 중인 때 편찬된 책임을 말해 준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정의읍고지

    정의읍고지
    1899년(광무3) 편찬된 제주목 정의군 읍지이다. 표지 제목은 ‘정의읍지(㫌義邑誌)’, 속표지 제목은 ‘정의읍고지(㫌義邑古誌)’, 내제는 ‘(정의읍고지㫌義邑古誌)’로 되어 있다. 편찬 시기는 속표지에 ‘제 19호’라는 첨지가 붙어있는데, 1899년 편찬된 『제주읍지』(<奎 10797)에도 ‘제 17호’라는 첨지가 붙어있어 같이 관리된 책임을 알 수 있다. 이로써 본 읍지도 1899년 읍지 상송령에 의해 편찬된 읍지라는 사실이 확인된다. 본 읍지는 『호남읍지』(<奎 12181>)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편찬주체는 판심제가 ‘정의군’인 용지를 사용하고 있어 정의군임이 확인된다. [출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제주대정정의읍지

    제주대정정의읍지
    1793년경에 편찬된 전라도 제주목‧대정현‧정의현 읍지이다. 제주목은 지금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전체에 걸쳐 있으며 읍치는 제주시내의 삼도동 일대에 있었다. 정의현은 서귀포시의 성산읍·표선면·남원읍 전체와 서귀포시의 동쪽 지역에 해당하며 읍치는 표선면 성읍리에 있었다. 대정현은 지금의 서귀포시의 대정읍·안덕면·서귀포시 서쪽 지역에 해당하며 읍치는 대정읍의 안성리·인성리·보성리 일대에 있었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한연구원

  • 제주읍지

    제주읍지
    1793년경 편찬된 전라도 제주목‧대정현‧정의현 읍지이다. 표제는 ‘제주도 제주대정정의 읍지(濟州島 濟州大靜旌義 邑誌)’이고 내제는 ‘제주읍지(濟州邑誌)’이다. 내제는 가장 앞에 수록된 지도에 쓰였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공산지

    공산지
    1859년(철종 10)에 편찬된 충청도 공주목의 읍지이다. 공주목은 지금의 공주시, 유구읍, 계룡면, 이인면, 우성면, 탄천면, 반포면, 장기면, 의당면, 정안면, 사곡면, 대전직할시 유성 부근을 포함하는 큰 고을이었다. 읍치는 조선시대의 관아가 자리했던 금강 변의 공성산(公山城) 부근의 중동 지역일대이었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광주부읍지

    광주부읍지
    1801년〜1815년경 편찬된 광주부(廣州府) 읍지이다. 필사 상태로 보아 이 책과 내용이 같은 『광주부읍지』<奎 17140>를 뒤에 필사한 책으로 판단된다. <奎 17140>본과 비교해 보면, 본 책은 맨 앞의 목록이 없고 본문도 인물항목까지만 필사하고 그 뒤의 조세․재정 관련 8개 항목을 빠트렸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양주군읍지

    양주군읍지
    1895년(고종32) 이후에 편찬된 경기도 양주군 읍지이다. 편찬시기에 관한 단서는 본 읍지의 표제와 내제에 ‘양주군(楊州郡)’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점이다. 양주지역은 고종 32년인 1895년에 있었던 지방관제 개정으로 양주목에서 양주군이 되었다. 따라서 본 읍지의 편찬시기를 1895년 이후로 추정하였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언양군읍지

    언양군읍지
    1899년(광무3) 읍지상송령에 따라 경상남도 언양군에서 편찬한 읍지이다. 본 읍지에는 언양군 소속 여러 면리의 이름과 위치, 거주 성씨와 풍속, 소재 산천(山川)과 관아, 학교, 단묘(壇廟), 사찰, 고적, 인물 등 지역의 인문 지리 관련 정보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용인군지

    용인군지
    1899년(광무 3) 5월 전국읍지상송령에 의해 편찬된 경기도 용인군의 읍지이다. 서두에 목록이 있고, 이어 채색의 용인군 지도를 수록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용인 읍지는 4종이다. 본 읍지와 『용인현읍지(龍仁縣邑誌)』, 『용인현읍지성책(龍仁縣邑誌成冊)』, 『용인군지(龍仁郡誌)』가 있다. 『용인군지』는 본서와 내용이 같고, 『용인현읍지』는 1842년, 『용인현읍지성책(龍仁縣邑誌成冊)』은 1891년 작성된 것으로 본서와 비교하여 전후 시기 용인의 변화상을 알 수 있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진양지

    진양지
    18~19세기 편찬된 경상도 진주목(晉州牧) 읍지이다. 조선시대의 진주목은 진주시 전체와 고성군 개천면·영현면, 사천시 시내 일부·축동면, 남해군 창선면, 하동군 옥종면·청암면·북천면 북부, 산청군 시천면·삼장면·단성군 서쪽에 해당하는 큰 고을이었으며 읍치는 진주시내 본성동 일대에 있었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청주군읍지

    청주군읍지
    19세기 말엽에 편찬된 충청북도 청주군 읍지이다. 편찬 시기에 대한 단서는 표제에서 찾을 수 있다. 1895년(고종32) 지방제도 개편에 따라 청주목(淸州牧)이 청주군(淸州郡)으로 바뀌었고, 이듬해 충청도가 남도와 북도로 분리되면서 청주군은 충청북도 소속이 되었다. 표제의 ‘충청북도 청주군’이란 표현은 이러한 변화가 반영된 것이다. 또한 1899년(광무3)에 편찬된 타지역 읍지들과 유사한 형태를 지닌 점으로 볼 때, 본 읍지는 당시 전국에 내려진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소

  • 광주읍지

    광주읍지
    1895년(고종32) 무렵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전라도 광주군(光州郡)의 읍지이다. 광주의 역대 수령을 기재한 읍선생(邑先生) 항목의 마지막에 있는 김경규(金敬圭)의 부임 연도가 을미년(乙未年) 곧 1895년이므로, 본 읍지는 그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1895년 지방제도 개정에 따라 전국을 23부(府)로 개편하면서 광주는 나주부(羅州府)에 속한 군(郡)이 되었고 1896년에 다시 전국을 13도(道)로 개편하면서 전라남도 도청 소재지가 되었던 사실이 참고된다. [출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신증동국여지승람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전기 문신 이행 · 윤은보 등이 『동국여지승람』을 증수하여 1530년에 편찬한 지리서. 관찬지리서. [출처] 디지털 장서각

  • 금마지

    금마지
    일제강점기 때 조선시대 읍지를 필사한 전라북도 익산군의 지리지이다. 금마지(金馬誌)의 ‘금마(金馬)’는 익산 별호의 하나로서 오랜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데, 조선 후기 군현에서 자체적으로 편찬한 읍지에는 별호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익산군은 현재의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삼기면·춘포면·왕궁면의 일부와 익산시내의 팔봉동 일대에 해당되며, 읍치는 금마면 동고도리에 있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 강릉부지

    강릉부지
    1899년(광무 3)에 전국 읍지 편찬의 일환으로 제작된 강원도 강릉부의 읍지이다. 강릉의 읍지는 『여지도서』 중 「江陵府誌」와 1788년(정조 12)에 편찬된 『江陵府誌』를 저본으로 만들어진 1871년본 『관동읍지』 중 「江陵府誌」를 바탕으로 한다. 본 읍지는 1899년에 편찬된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소장본 『江陵府誌』와 동일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1899년 읍지상송령 당시의 부사 鄭憲時에 의해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을 다시 전사한 것이 『江陵郡誌』이다. [출처]디지털 장서각

  • 영가지

    영가지
    1899년에 제작된 『영가지(永嘉誌)』의 목판(木版)으로 1970년에 다시 인출한 책이다. 『영가지』는 1608년에 처음 편찬된 안동(安東)의 읍지이며, 영가(永嘉)는 안동의 옛이름 중 하나이다. [출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화성지

    화성지
    1831년(순조31) 유수 박기수(朴綺壽)가 편찬한 수원부 읍지이다. 수원부는 현재의 행정구역으로는 수원시․오산시, 화성시의 태안읍․동탄면․정남면․봉담읍․팔탄면․향남면․장안면․우정면․양감면․매송면, 평택시의 포승면․청북면․안중면․현덕면․오성면에 해당한다. [출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완산지

    완산지
    1905년(광무9)경 편찬된 전라북도 전주군 읍지이다. 완산은 전주(全州)의 옛 이름으로, 조선시대 전주는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시 삼례읍, 봉동읍과 완주군의 용진면, 소양면, 상관면, 구이면, 이서면, 익산시의 익산 시내와 오산면, 왕궁면, 김제군의 금산면 일부,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일부를 포함하는 지역이었다. 본 읍지는 대한제국기 전주의 사회상을 알 수 있는 유용한 자료이다. [출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처음으로이동 마지막으로이동

이미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지리지종합정보